home 올림푸스 주요 연혁 로고 변천사

주요 연혁

Olympus has the power to create dreams for society, and to make them come true.

1919년 이후

최초의 로고는 'OLYMPUS'가 아닌 'TOKIWA'였습니다. 'TOKIWA'는 창업자 야마시타 다케시가 근무했던 도키와 상회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도키와 상회는 다카치호 제작소에 출자했으며 다카치호 제품의 판매를 담당했습니다.

로고 중앙에는 'TOKIWA TOKYO'라고 쓰여있습니다. 상부의 G와 M은 도키와 상회 사장인 마쓰카타 고로의 이니셜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1년 이후

올림푸스라는 브랜드는 1921년 2월에 탄생했습니다.
이 로고는 현미경 및 다른 제품에도 쓰였으며, 카메라의 카탈로그 및 신문 광고에도 사용되었습니다. 'OLYMPUS TOKYO' 로고는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고에 TOKYO 대신 OIC가 사용된 시기도 있었습니다.
OIC는 Optical Industrial Company의 이니셜로, 당시의 일본어 회사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로고는 내시경 GT-I 및 GT-II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1970년 이후

이 로고는 1970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되었으며 고품질의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2001년

로고 밑의 노란선은 '광학 디지털 패턴(Opto-Digital Pattern)'으로, 빛의 이미지와 더불어 디지털 기술의 끝없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광학 디지털 기술과 올림푸스 주식회사의 역동적인 혁신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로고는 '올림푸스의 커뮤니케이션 심벌'이며 올림푸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냅니다.